식약처 여름철 대비 유통단계 달걀 집중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본격정인 여름철에 앞서 달걀 안전관리를 위해 6월 8일 부터 10월 31일 까지 달걀 취급업체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 한다고 합니다.
< 위생관리 집중 점검 업소 >
- 식용란선별포장업 : 달걀을 전분적으로 선별, 세척, 건조, 살균, 검란, 포장 하는 영업
- 식용란수집판매업 : 달걀을 수집, 처리, 구입하여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영업
작년에 비해 더위가 빨리 찾아와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급증 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달걀 취급 업체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공급을 위해 힘쓴다고 전했습니다.
< 주요점검내용 >
- 달걀의 세척기준 준수 여부
- 세척한 달걀의 냉장보관 여부
-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 달걀 껍제기 표시 적정성 및 부패여부
- 식용에 부적합한 달걀의 취급 여부
※ 위생점검 과 함께 살모넬라균의 오염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달걀을 중심으로 수거, 검사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국민이 안전한 달걀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점검 과 검사를 강화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감사하며 이 글을 작성 합니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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