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관련 불법행위 집중 점검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와 경찰청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적절한 처방, 사용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자 의료기관, 약국 29개소 합동점검을 실시 합니다. 기간 : 6월 19일 부터 ~ 6월 22일

 

이번 점검 대상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해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감시단이 선정 했으며 점검 내용은 사망자 타인의 명의 도용으로 처방 및 사용, 하나의 처방전으로 여러 약국에서 조제한 의료기간 약국을 선정 했습니다.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감시단은 의사, 치과의사 스스로에게 과다한 양과 횟수로 처방, 사용한 의사 셀프 투약등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함께 의료기관을 점검 한다고 전했습니다.

 

점검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심 사례로 확인된 경우 마약류 오남용 타당성 심의원회에서 의학적 타당성, 환자 필요성 등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수사의뢰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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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관렵 범죄 와 유통등으로 사회적 혼란이 많은 만큼 식약처에서도 마약류 관련 불법 행위 점검을 단속 하고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이 국민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SNS를 통한 마약유통이 쉬운만큼 이런 불법 행위들을 집중 점검하고 단속하여 정말 마약 청정지역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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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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